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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프랑스어로 ‘활강’을 의미하는 DESCENTE는 1954년 선수들의 경험을 토대로 스키웨어를 연구하며 탄생했습니다. 런칭 이후, 동계 스포츠의 레이싱 슈트, 세계 최초 자체 보온시스템 재킷, 눈과 비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 등 데상트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옷들을 개발하였고, 겨울 스포츠의 강자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겨울 스포츠에서 시작된 데상트의 기술력은 러닝에도 적용됐습니다. 2018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발 R&D센터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를 부산에 건립하여, 러닝화의 필수 요소인 쿠셔닝, 안정성, 핏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했고, 이를 통해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김국영 선수, 한국 여자마라톤 신기록 보유자 김도연 선수를 포함해 육상 선수들과 함께 하이 퍼포먼스 제품을 개발 중입니다. 러닝은 모든 스포츠 트레이닝의 근간이 되는 분야인 만큼, 데상트는 ‘ENERGY RUN(데일리 러닝)’부터 ‘FAST RUN(레이싱 러닝)’까지 R&D 역량, 장인 정신, 철학 등을 담아 브랜드 제품 개발 및 출시하고 있습니다.


부쉬맨


'야생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부쉬맨은 모두의 여름을 즐겁게 하기 위해 탄생한 썸머뷰티 브랜드 입니다.
부쉬맨은 태양 아래 모든 활동에서 '피부'와 '자연'을 지키며 고객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부쉬맨의 강력한 워터프루프 선케어 제품들은 ISO테스트와 식약처 지속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하여 땀과 물에서도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유지합니다. 또한 부쉬맨의 전 제품들은 Sea-friendly™를 지향하며 산호초를 파괴하는 성분들을 모두 배제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더 많은 여름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부쉬맨이 함께 합니다!


아미노바이탈


'아미노바이탈'은, 아미노산의 연구 개발에 약 100년, 의료 영역의 연구에서도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아지노모도㈜에서 탄생했습니다.
아미노산 중에서도 운동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류신, 이소류신, 발린이라고 하는 분지쇄아미노산(BCAA)은 스스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스포츠인에게는 필수적인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아미노바이탈은 일상을 더욱 활기차게 보내고, 운동 퍼포먼스를 올리고 싶은 분들을 서포트합니다.